박성일 완주군수 후보, 성년의 날 앞두고 청년 공약 제시
박성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는 ‘성년의 날(21일)’을 앞두고, 성년이 된 만19세 주민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면서, 앞으로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후보는 17일 “올해로 19세를 맞는 1996년생 주민들에게 어엿한 성년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인 잭 마윈의 ‘오늘과 내일이 비록 힘들더라도, 모레는 아름답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겨넣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