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체코 원전 협상 결렬...글로벌인프라본부 출범 첫 해부터 '암초' 만난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 협상 결렬로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 전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상이 주요 계약 조건 이견으로 실패하면서 수조원대 시공 물량 확보가 불투명해졌다. 한수원은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시작하고, 이에 대우건설은 다른 해외 프로젝트에서 신규 일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체코 원전 협상 결렬로 대우건설 주가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