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한미과학기술공동委···재난안전 기술 협력 확대
한·미 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제8차 한미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19~20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에서 개최됐다. 양 측의 수석대표는 한국 측은 최문기 미래부 장관이, 미국 측은 존 홀드렌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장관급)이 맡았다.양국은 ▲ 보건·의료 ▲ 첨단 제조 ▲ 연구 교류 ▲ IT 연구개발(R&D) ▲ 중이온 가속기 구축 ▲ 나노 및 표준 등 분야별 협력의제에 대해 협력방안을 도출했다.한미 과기공동위 후속조치 일환으로 오는 8월 백악관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