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빛나리] 서윤아, 최수임 사고에 당당+뻔뻔 “내가 한 증거있냐”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경찰에 위증했다.1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 연출 권계홍) 117회에서는 서모란(서윤아 분)이 경찰에 위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은 조봉선(최수임 분)의 사고와 관련해 서모란을 취조했다. 서모란은 "만나서 말다툼을 한건 맞지만 사고가 난건 못봤다. 조봉선이 저한테 손지검을 했는데 사고가 난건 몰랐다. 제가 가고 난 후에 사고가 난거니까 저랑은 상관없다"라고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