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인사말 전하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친환경 선박연료 펀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지원과 해양진흥공사 주관 1조원 규모 펀드 조성,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시설 확장 개발사업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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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인사말 전하는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친환경 선박연료 펀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필수 인프라 투자지원과 해양진흥공사 주관 1조원 규모 펀드 조성, 울산항 액체화물 저장시설 확장 개발사업 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권·자산운용사
우리자산운용, 최승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우리자산운용은 5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승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76년생으로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경영학 학사와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한 후 2006년 미래에셋증권(구 대우증권) PI부에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2016년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겨 대안투자팀장,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회사측은 "대체투자 및 글로벌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합병 초기인 우리자산운
보험
"빅테크 독과점 우려"···보험설계사, '비교플랫폼 도입'에 반발
"일방적 보험플랫폼 도입 시 시장질서 무너진다. 빅테크 편향정책에 설계사가 사라진다." 보험설계사들이 대형 IT기업의 보험업계 진출을 두고 반대 목소리를 냈다. 빅테크가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을 운영할 경우 보험시장을 잠식하고 사실상 독과점 상태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반면 핀테크 측에선 플랫폼은 상품 판매를 할 권한이 없는 단순한 비교·추천 서비스만 제공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현재 보험영업에서 CM(사
보험
'신용생명보험' 활성화에 국회·정부 드라이브···보험업계도 동참할까
최근 국회와 금융당국의 '신용생명(손해)보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개발에 미온적이었던 보험업계도 동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오전 신용생명보험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론자로는 금융위원회 보험과 신상훈 과장, 입법조사처 금융공정거래팀 김영국 입법조사관, 보험개발원 생명보험팀 김대규 팀장 등 정부 인사들도 참
[뉴스웨이TV]최승재 "흥국생명, 홍보용 볼펜까지 급여 반영 갑질 도 넘어" 이복현 "부당행위 살펴보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 개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24일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연합회에서 열리는 출범식은 소상공인들이 연대해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적 대통합을 이루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 출범식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영인권바로세우기 중소기업단체연합,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소공인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하며 `소상공인들도 국민이다`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 5인미만 소상공인 업종 최저임금 차등화 촉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9일 ‘5인미만 소상공인 업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19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해, 무엇보다 ‘소상공인업종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이 이번에 반드시 도입돼야 함을 강조해 왔다”면서 “현재 근로기준법에도 차등 적용하고 있는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화 도입 선결이라는 구체적인 의견까지 제시해 왔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소상공인연합회 “유통산업발전법 헌재 합헌 결정, 지극히 당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헌법재판소가 28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을 제한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자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헌재는 "유통산업발전법 12조의2 대형마트 의무휴업 해당 조항은 시장지배력을 가진 소수 대형 유통업체 등의 독과점에 의한 유통 거래질서 왜곡을 방지하고 전통시장과 중소유통업자들을 보호함으로써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목적의 정당성을 인
소상공인연합회 “밴수수료 개편, 카드 수수료 인하 전기 되길”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밴수수료 체계 개편 세부 방안' 발표와 관련, 27일 논평을 내고 “이번 밴수수료 개편을 계기로 올해 안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의 획기적인 전기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금융위원장은 26일 개최된 ‘카드사 CEO 간담회’에서 '밴수수료 체계 개편 세부 방안'을 발표하면서 밴수수료 산정방식을 ‘정액제’에서 ‘정률제’로 개편해 소액결제 업종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입장 ‘패싱’하면 최저임금위 불참”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패싱’한 채 일방적으로 최저임금이 결정돼서는 안 된다”면서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 도입 등 연합회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에서 소상공인들이 철저히 ‘패싱’된 것으로 판단하고 최저임금위원회에 소상공인 위원이 불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소상공인연합회의 분과위원회인 노동·인력·환경분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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