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화숙 의원,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출연 “현장중심의 시의원 될 것”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6일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5년 사이에 4조3천억 원이 넘게 증액된 복지예산에 비해 서울시 복지담당 인력은 뒷받침 되지 않고 있다”며 “인력, 예산, 사업내용의 삼박자가 맞아야 신바람 나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화숙 의원은 지난 1년 여 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서울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들려줬다. 김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