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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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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사장 “신형 코란도 연간 3만대 팔겠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신형 코란도 연간 3만대 팔겠다”

쌍용자동차가 26일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국내 3만대를 팔겠다는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란도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코란도는 영업일 기준 7일간 3000여대의 예약 판매가 이뤄졌다. 초기 반응은 일주일 간 2000대의 선주문을 올렸던 G4 렉스턴, 렉스턴스포츠 등과 비교해 훨씬 좋다는 게 쌍용차 반응이다. 최 사장은 “제품력을 높인 코란도는

예병태號 출범 앞둔 쌍용차, 3대 과제 풀어야

예병태號 출범 앞둔 쌍용차, 3대 과제 풀어야

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예병태 부사장(61)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다. 2015년 3월부터 지난 4년간 쌍용차를 이끌어온 최종식 사장은 한 차례 연임한 뒤 재연임 없이 임기를 끝낼 예정이다. 예병태 부사장은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굵직한 경력을 쌓았고 지난해 9월 국내외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는 직책을 맡고 쌍용차에 합류했다. 현대차에서 상용차수출사업부장, 상용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완성차 영업

최종식 쌍용차 사장 “10년 연속 내수판매 성장세 이어가자”

최종식 쌍용차 사장 “10년 연속 내수판매 성장세 이어가자”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올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영업 활동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10년 연속 내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쌍용차는 지난 10일 경기 안성 소재 쌍용차 인재개빌원에서 2018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9년 사업 계획 공유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2019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전진대회에는 최 사장을 비롯한 본부별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

인하대, ‘중소기업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진행

인하대, ‘중소기업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진행

인하대학교는 올해부터 4년 간 고용노동부과 인천시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일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최종식 인하대 산학협력단 교수가 과제책임자를 맡고 학생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1년 말까지이며 매년 사업성과를 평가받는다. 사업은 크게 ‘전략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학협력 청년 희망이음’으로 진행한다. 전략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은 항공 융복합 아카데미를 운영

쌍용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 개최

쌍용차가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6년 쌍용차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최종식 대표이사는 “부품협력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매년 1개 신차 출시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매년 1개 신차 출시한다”

“쌍용자동차는 매년 1개의 신차 출시할 것이다. 전사적으로 제품 강화에 온 힘을 쏟고 있으며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 회사 역량 집결할 것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8일 티볼리 에어 신차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최 대표의 공약과도 같다.최종식 대표는 티볼리 에어의 출시에 대해 “지난해 쌍용차는 회사 명운을 걸고 출시한 티볼리의 판매 성장으로 의미있는 성장을 마련했다”며 “티볼리는 회사가

최종식 쌍용차 대표, 생산현장 방문해 직원들 격려

최종식 쌍용차 대표, 생산현장 방문해 직원들 격려

쌍용자동차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생산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쌍용차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는 경영진이 생산현장을 찾아 현장직원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지난 16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행사는 생산현장 방문, 우수분임조 개선활동 소개 및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담당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상호 소통으로 좋은 회사 만들 것”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 “상호 소통으로 좋은 회사 만들 것”

“회사가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임직원들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면서 한마음 한 뜻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현장감독자들 간의 CEO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경영, 소통경영 실천을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쌍용차, 티볼리 디젤 유럽 론칭 및 시승행사 개최

쌍용차, 티볼리 디젤 유럽 론칭 및 시승행사 개최

쌍용자동차가 유럽에서 티볼리 디젤 론칭을 위한 미디어 시승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디젤 및 4WD 모델의 유럽 출시를 위해 유럽의 핵심시장인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노르웨이 등 주요 14개국 80여명의 기자단 및 대리점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신차 발표 및 시승행사를 14~16일 진행한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티볼리는 쌍용차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

쌍용차, 독일서 ‘2015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쌍용차, 독일서 ‘2015 해외대리점 대회’ 개최

쌍용차가 해외 판매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5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20여명의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콘퍼런스 및 우수 대리점 시상, 모터쇼 참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콘퍼런스를 통해 판매 실적 점검 및 내년도 전망은 물론 사업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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