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224조 일감 쌓였는데 파업 암초···K조선, 추석 전 타결 '분수령'
국내 주요 조선사들이 224조원의 수주잔액 속에서 임금협상 난항으로 인한 파업을 겪고 있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은 높은 가동률과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노조와의 임금 인상 및 성과급 갈등으로 인해 공정 지연 우려가 있다. 추석 전 타결을 위해 노사는 18일까지 교섭에 집중할 예정이며, 실패 시 연휴 이후 공동파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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