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춘향애인’ 공동브랜드 사용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원시 농산물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이 농산물 가공식품에도 활용된다. 남원시는 이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 응용디자인(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춘향애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1차 농산물에만 사용하고 있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을 남원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에도 사용해 브랜드 이미지 확산과 소비자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원시는 25일 이형우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