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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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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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출근' 민주당 의원들···"쏟아지는 시선 의식, 적응할 수 없는 불편"

'휠체어 출근' 민주당 의원들···"쏟아지는 시선 의식, 적응할 수 없는 불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6일 휠체어를 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회에 출근하는 '휠체어 출근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출근길 시위를 벌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비판하며 '혐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직접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경험하고 공감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에서 국회까지 '휠체

 아침 출근길 기온 뚝 떨어져···“단단히 껴입으세요”

일반

[내일날씨] 아침 출근길 기온 뚝 떨어져···“단단히 껴입으세요”

수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 오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수도권 기온도 오늘보다 4~7도 가량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1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4~7도 낮아져 내륙 지역 기온이 5도 이하로 전망된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에는 0도 이하로 예상되는 곳이 있어 체감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오전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4도,

 전국 출근길 영하권 추위···대부분 지역 눈·비 예상

[내일날씨] 전국 출근길 영하권 추위···대부분 지역 눈·비 예상

화요일 내일(16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한파가 찾아오겠다. 아침 기온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률 산지에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그 외 지역은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오후에는 전국 기온 -3~10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내일 오전에는 ▲서울 -6도 ▲춘천 -10도 ▲강릉 -3도 ▲대전 -6도 ▲청주 -6도 ▲대구 -4도 ▲광주 -3도 ▲전주 -5도 ▲부산 -3도 ▲제주 3도 ▲백령 -

 출근길 ‘쌀쌀’···서울·춘천 등 일교차 10도 이상

[내일날씨] 출근길 ‘쌀쌀’···서울·춘천 등 일교차 10도 이상

월요일인 내일(2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영서와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27일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29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교차도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1도 ▲강릉

지하철 1호선, 신설동-동묘 구간 사상사고 발생···지연 운행에 출근길 혼란

지하철 1호선, 신설동-동묘 구간 사상사고 발생···지연 운행에 출근길 혼란

지하철 1호선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7일 코레일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과 동묘역앞 구간에서 사상사고가 발생,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1호선 인천, 서동탄, 천안 방면열차가 모두 지연운행되고 있다. 이날 선로 인근에서 사망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진행하기 위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인 오

 출근길 한파···대부분 지역 ‘영하권’

[내일 날씨] 출근길 한파···대부분 지역 ‘영하권’

목요일인 내일(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전 출근시간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충청도와 전북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고, 오후에는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눈이 쌓이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과 서해중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동시에 받아 한파가 몰아친다. 충청과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출근길 결빙이

수원서 잠실까지 출퇴근 시간 단축된다···29일부터 ‘M5342’ 첫 운행

수원서 잠실까지 출퇴근 시간 단축된다···29일부터 ‘M5342’ 첫 운행

오는 월요일 출근길부터 수원 버스터미널~잠실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운행된다. 이로써 수원 영통·권석지역 주민의 강남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9일 오전 5시부터 M5342번 광역급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수원 권선·망포지구의 인구 급증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1일 25회 운영하며, 출근시간대는 배차 간격을 30∼40분으로 잡아 6회 운행한다. 퇴

법원 “출근길 버스 갈아타다가 넘어진 사고, 공무상 재해”

법원 “출근길 버스 갈아타다가 넘어진 사고, 공무상 재해”

출근 도중 버스를 잘못 탄 것을 깨닫고 갈아타려다가 정류장에서 넘어져 다치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0단독 임수연 판사는 서울시 산하기관의 방호 담당 공무원 A씨가 “공무상 요양을 승인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하라”며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21일 오전 6시 30분께 출근 방향과 반대 방향 버스를 탄 것을 깨닫고 환승 버스를 타기 위

 절기상 대설(大雪), 전국에 눈·비···출근길 빙판 주의

[오늘 날씨] 절기상 대설(大雪), 전국에 눈·비···출근길 빙판 주의

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고 전북과 경상내륙에는 낮 한때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상내륙, 전북, 서해 5도, 울릉도·독도가 5㎜ 내외다. 새벽부터 낮까지 경기 동부와 영서지방은 7cm 안팎의 큰 눈이 예보되면서 대설

출근길 도로 한가운데서 ‘숙취 숙면’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출근길 도로 한가운데서 ‘숙취 숙면’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아침 출근길 도로 한가운데서 잠을 자던 30대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관악경찰서(서장 최종문)가 지난 8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대입구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자 홍모(32, 남)씨를 적발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홍모(32)씨는 이달 8일 오전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몰고 도로로 나갔다. 홍씨는 오전 7시 30분 서울대입구역 4번 출구 인근 남부순환로 사당 방면 4차로 중 3차로를 달리다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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