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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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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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충청남도 특산물로 지역 상생 나선다

식음료

CJ푸드빌, 충청남도 특산물로 지역 상생 나선다

CJ푸드빌이 지역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나가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CJ푸드빌은 1일 충청남도청에서 충청남도, 당진시, 예산군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4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찬호 CJ푸드빌 대표이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성환 당진시장, 최재구 예산군수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충청남도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출시, 홍보 등을 통한 소비 활성화에 적극 협력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 청정 해안가 만들기 총력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 청정 해안가 만들기 총력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충청남도(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청정 해안가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초부터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의 ‘해안가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안가 쓰레기는 주로 바닷가나 강하구 등에 산재돼 있는 생활 쓰레기 및 폐어구 등으로 이는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수거해 적법하게 처리되고 있다. 올해 예상되는 물량은 약 1천여톤으로 9월 현재까지 약 744톤(

한국어촌어항공단-충남도, 어촌특화상품 개발 시연회·충남 귀어귀촌 민관 거버넌스 5차 회의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충남도, 어촌특화상품 개발 시연회·충남 귀어귀촌 민관 거버넌스 5차 회의 개최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권오열)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센터와 무창포 일대에서 어촌특화상품개발 시연회 및 충남 귀어귀촌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센터는 충남 귀어귀촌 관련 어업인 단체장, 지자체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귀어귀촌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수행사 ㈜PMI 이창재 대표와 글로벌코리아 송진호 대표의 ‘주민역

중부발전-충남, 中企 청정연료 전환사업 착수...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중부발전-충남, 中企 청정연료 전환사업 착수...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과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충청남도 소재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 30개사와 함께 30일 공주소방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청정연료 전환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부발전과 충청남도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중소기업의 벙커C유 사용시설을 LNG 등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사업을 통해 중부발전은 벙커C유 사용 중소기업에

한화그룹, 홍성군 죽도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 ‘첫 삽’

한화그룹, 홍성군 죽도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 ‘첫 삽’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충청남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힘을 합해 충남 홍성군 죽도를 에너지자립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첫삽을 떴다.3일 한화그룹은 홍성군 죽도태양광발전소 부지에서 ‘죽도에너지자립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환 홍성군수, 김용욱 한화S&C 대표이사,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충남 홍성예산), 허승욱 충청남도 부지사, 이성준 죽도이장과 죽도주민 40여명 등 총 70여명

안희정 충남지사 8억2054만원 신고

[재산공개]안희정 충남지사 8억2054만원 신고

충남도 내 재산공개 대상자인 공직자 60명의 평균 재산은 11억2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평균 2500만원 증가했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를 통해 발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내역’의 충남도 대상자는 모두 60명이다. 도지사, 행정·정무부지사,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청양대총장, 도의원 41명, 시장·군수 14명이다.이들 중 56.7%인 34명은 재산이 증가했고, 43.3%인 26명은 감소했다. 1억∼5억원 미만 증가자가 14명(23.3%)으로 가장 많았다. 1

설날 귀향길, 고향 땅 둘러보자

설날 귀향길, 고향 땅 둘러보자

갑오년 새해 설 명절이 돌아왔다. 설 명절에 친척들과 나누는 이야기 중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부동산이다. 온 식구가 화목하게 떡국도 먹고 차례도 지냈다면 내 고향에 개발 호재가 있는지 인근 토지를 둘러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30일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에 따르면 지방 토지시장 전망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침체의 지속이 예상된다. 정부 주도 대규모 개발사업이 거의 없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삭감된 탓이다.전반적으로 지방 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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