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NW리포트]HD현대는 엔진·한화는 방산·삼성은 극저온···조선 빅3 R&D 전략 보니
국내 조선 3사는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연료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동력 시스템과 방산 기술 확대에 집중하고, 한화오션은 에너지 생산 및 방산 내재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극저온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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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리포트]HD현대는 엔진·한화는 방산·삼성은 극저온···조선 빅3 R&D 전략 보니
국내 조선 3사는 친환경 선박과 차세대 연료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R&D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동력 시스템과 방산 기술 확대에 집중하고, 한화오션은 에너지 생산 및 방산 내재화로 경쟁력을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극저온 및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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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조선소 앞당긴다···삼성중공업·KAIST 산학연구센터 출범
삼성중공업이 KAIST와 공동으로 차세대 선박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자율운항, 친환경 추진, 스마트 조선소 등 4개 주요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AI, 로보틱스, 디지털트윈을 접목한 산학협력 체계를 통해 미래 선박 기술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 양성 및 장기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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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살렸다"···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익 8배 급증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조선부문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배 이상 급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5% 늘어난 1조2713억원, 영업이익은 894억원을 기록했다. 친환경 및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와 건설부문의 안정적 포트폴리오가 수익성 개선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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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 조선 재건 파트너로···방산·대학과 '조선동맹' 확대
삼성중공업이 미국 조선소·방산기업·대학과 협력해 친환경 선박, 무인수상정,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생산기술 분야에서 공동 사업에 착수했다. 한·미는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투자를 추진 중이며, 양국 조선산업의 미래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생산자동화와 관련된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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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수주가 입증한 한화오션 경쟁력···대만 양밍 1.77조원 추가 발주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으로부터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이번 계약은 최대 12억달러 규모로, 한화오션은 지난해에 이어 양밍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친환경 선박 전환 전략에 따라 노후 선박을 대체하는 양밍의 발주로, 한화오션은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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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빅3, 산업부 R&D 지원 4년새 3.5배 증가
국내 조선 3사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수주 호황과 함께 정부의 연구개발(R&D) 지원을 크게 확대받고 있다. 생산 자동화, 친환경 선박 등 신기술 개발이 중장기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올해 지원액은 이미 2022년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정부는 친환경·AI·스마트야드 등 미래 기술 투자를 늘리며, 조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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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내면 배 못 띄운다"··· 친환경 선박 사활 건 글로벌 선사들의 한국行
글로벌 해운업계의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친환경 선박, 특히 LNG, 암모니아, 수소 등 대체연료 추진 선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선사들은 탄소 배출 비용 부담과 규제 리스크 완화 차원에서 친환경 선박 발주를 늘리는 중이다. 정부도 친환경 선박 기술과 인프라 지원에 나섰다.
보도자료
HD한국조선해양, 1분기 영업익 1조3560억원···전년比 57.8%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이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1조3,56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친환경 선박 매출 확대와 해양 부문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했고, 계열사 전반에서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향후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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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친환경 선박' 훈풍···다음 키워드는 암모니아
국내 조선업계가 암모니아를 중심으로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경쟁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으며, 삼성중공업도 수소 연료전지 기반 원유운반선 설계를 인증받아 기술 경쟁에 합류했다. 업계는 LNG, 메탄올을 거쳐 암모니아와 수소로의 단계적 연료 전환에 주목하며 탄소중립과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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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시대 포문 열었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했다. 울산 조선소에서 벨기에 엑스마르와 협력해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을 공개했으며, 첨단 감지 및 방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암모니아 추진선 수요는 향후 해운업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