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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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검색결과

[총 435건 검색]

상세검색

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481억···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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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481억···적자 지속

컴투스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493억원, 영업손실 481억원, 당기순손실 42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5% 소폭 감소했고, 관계기업의 비현금성 평가손실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7종 신작으로 실적을 향상시키고, 컴투스플랫폼 사업과 블록체인 사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계획이다.

"서머너즈워·야구게임 호조"···컴투스, 작년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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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야구게임 호조"···컴투스, 작년 흑자전환

컴투스는 2024년 매출 6927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4분기 실적 역시 매출 18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컴투스는 여러 주력 게임 및 신작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573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7%, 17.9% 성장했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지속적인 글로벌 상

갓앤데몬, 단조롭지 않은 방치형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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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일지]갓앤데몬, 단조롭지 않은 방치형 게임

"전략적으로 플레이하다보니 분명 방치형 게임인데 심심하지 않다." 컴투스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갓앤데몬' 체험 후 소감이다. 게임을 실행하자마자 게임 스토리 설명이 시작됐다. 방치형 게임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갓앤데몬은 신을 추종하는 여러 종족들의 대립과 단결, 오랜 전쟁이 이야기를 이뤘다. 이후 메인 전투, 영웅 육성 등 조작법도 함께 소개됐다. 방치형 게임답게 터치 몇 번으로 영웅을 뽑고, 자동 전투를 즐길 수 있었

MZ 사로잡은 '방치형 게임'···컴투스·위메이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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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사로잡은 '방치형 게임'···컴투스·위메이드 출사표

올해도 방치형 게임이 강세를 이어간다. 컴투스와 위메이드 등 국내 유수 게임사들이 이 장르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흥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다수 게임사가 방치형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방치형 게임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글로벌 유저들의 입맛에 부합하면서, 최근 하나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올해 첫 타자는 중국 게임사 모예 테크놀로지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갓앤데몬'이다. 애플앱스

신사업 탈착 컴투스·카겜·위메이드, 실적 개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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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탈착 컴투스·카겜·위메이드, 실적 개선 기대감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게임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던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가 본업에 집중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 재정비에 한창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이 올해 3월 위메이드 대표직에서 돌연 사임하면서 박관호 창업자가 경영 일선에 다시 복귀하는 등 사업 재편에 나섰다. 더욱이 '위믹스의 대부'라고 불리던 장 부회장의 부재는 회사 블록체인 사업에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5월에는 암호화폐 지갑

구글-게임사 간 '담합·리베이트' 의혹···"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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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게임사 간 '담합·리베이트' 의혹···"사실무근"

엔씨소프트·넷마블·펄어비스·컴투스 등 국내 게임사와 앱마켓 사업자인 구글 간 담합 의혹이 제기됐다. 구글이 앱마켓 상단에 게임사 광고를 실어주는 대가로, 신작 출시 때 다른 앱마켓에는 함께 론칭하지 못하게 하는 등 시장 교란 행위를 했다는 얘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1일 한국게임이용자협회, 한국게임소비협회와 함께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구글과 게임4사 인앱결제 관련 리베이트, 수익화 특혜지원 등 공정거래위원회

컴투스, 3분기 영업익 14억원···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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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3분기 영업익 14억원···흑자 전환

컴투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72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줄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 기간 게임사업의 해외 매출은 약 69.1%로, 북미 388억원, 유럽 195억원, 아시아 336억원으로 집계됐다. 도합 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줄었다. 한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426억원이다. 게임 장르 별로 살펴보면, RPG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줄어든 795억원이다. 스포츠 장르의 경우 같은 기간

NH투자증권 "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사업 재편 성과 거둘 것···목표주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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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사업 재편 성과 거둘 것···목표주가 23.3%↑"

NH투자증권이 컴투스에 대해 자체 개발 신작과 사업 재편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30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 사업의 전략 변화와 자회사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2025년 실적 정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컴투스의 2025년도 매출액이 8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늘고, 영업이익

컴투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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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공식 브랜드 스토어 전면 개편

컴투스는 다양한 IP(지식재산권) 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는 '컴투스 스토어'를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컴투스의 공식 브랜드 스토어인 '컴투스 스토어'는 글로벌 히트작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미니게임천국 등 보유 IP를 활용한 제품들을 전 세계 150여개 국가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편은 전 세계의 컴투스 IP 팬들에게 더 편리한 구매 환경과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선 해외 유저들이 보다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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