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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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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제일기획 ‘디지털 PPL’ 공동추진 MOU

케이블TV협회-제일기획 ‘디지털 PPL’ 공동추진 MOU

케이블업계와 제일기획이 ‘디지털 PPL’ 사업에 함께 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제일기획과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PPL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디지털 PPL 활성화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고 디지털 PPL 프로그램의 글로벌 유통 기반 구축,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디지털 PPL 관련 실무교육

윤두현 전 홍보수석, 케이블TV협회 이사회서 만장일치 통과

윤두현 전 홍보수석, 케이블TV협회 이사회서 만장일치 통과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회장에 선임됐다.케이블TV방송협회는 1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윤 전 수석을 차기 회장으로 추인하기로 했다.협회 이사회는 양휘부 현 협회장을 포함한 2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윤 회장은 오는 26일 협회 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회장직에 취임할 예정이다. 윤 전 수석은 서울신문 기자를 거쳐 1995년 YTN에 입사했으며 정치부장과 보도국장을 지냈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케이블TV협회장 내정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케이블TV협회장 내정

윤두현(54)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차기 회장에 내정됐다.케이블TV협회는 지난 17일 협회장 지원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 비밀투표를 통해 윤 전 수석을 차기 회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면접에는 윤 전 수석을 비롯해 현 협회장인 양휘부 회장, 조재구 전 중화TV사장, 강갑출 전 YTN 보도국장 등 4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윤 전 수석은 직접 프레젠테이션까지 준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오는 19일 이사회에서 윤 전 수

케이블TV협회 “지상파 MMS는 광고수익 확대 위한 꼼수”

케이블TV협회 “지상파 MMS는 광고수익 확대 위한 꼼수”

케이블TV협회가 지상파 다채널방송(MMS)에 대해 현재 지상파 방송사들의 행태를 볼 때 ‘무료 보편적 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상파 다채널 전면 허용’ 요구는 명분을 위한 거짓 구호일 뿐 속내는 ‘광고수익 확대’에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케이블TV협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상파다채널방송 추진 방향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며 “지상파 다채널방송이 유료방송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지상파방송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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