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코스닥 시총 상폐기준 300억원 상향 6개월 유예···흑자기업 코넥스 이전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300억원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시총 2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이 해당 조치 대상이며, 일정 영업이익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상장이 가능하다. 코스피도 동일하게 상장폐지 기준 상향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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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총 상폐기준 300억원 상향 6개월 유예···흑자기업 코넥스 이전
금융위원회가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 300억원 상향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시총 20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코스닥 상장사 200여곳이 해당 조치 대상이며, 일정 영업이익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로 이전상장이 가능하다. 코스피도 동일하게 상장폐지 기준 상향을 연기한다.
보도자료
政, 금리 상승 압력에 시장 관리 강화···코스닥 이전상장 등 규제 완화
정부는 코스닥 시장 악화에 따라 내년 1월 예정이던 코스닥과 코스피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조치 적용을 6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에 한해 정리매매 없는 코넥스 이전상장도 허용해 상장폐지 기업의 충격을 완화할 방침이다.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취약차주 지원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