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급 승진▲경영관리국장 배창근 ▲마케팅리서치팀장 김지희 ▲영업2국장 엄정근 ▲부산지사장 류웅열◇전보▲감사실장 이성호 ▲기획조정실장 김종량 ▲광고산업진흥국장 성낙종 ▲공익사업국장 이정혜 ▲광고인프라팀장 오지현 ▲신사업개발국장 정택근 ▲영업1국장 류재기 ▲경영혁신팀장 고제영 ▲미디어정책국장 지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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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장급 승진▲경영관리국장 배창근 ▲마케팅리서치팀장 김지희 ▲영업2국장 엄정근 ▲부산지사장 류웅열◇전보▲감사실장 이성호 ▲기획조정실장 김종량 ▲광고산업진흥국장 성낙종 ▲공익사업국장 이정혜 ▲광고인프라팀장 오지현 ▲신사업개발국장 정택근 ▲영업1국장 류재기 ▲경영혁신팀장 고제영 ▲미디어정책국장 지승해
코바코, 신임 전무이사에 홍지일 씨 선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9일 신임 본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홍지일(洪志一, 64세) 前 강원민방 GTB 문화재단 상임이사, 광고진흥본부장에는 이민주(李旼柱, 52세) 現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교수, 영업1본부장에는 신성용(申晟容, 55세) 現 코바코 기획조정실장, 영업2본부장에는 민원식(閔元植, 55세) 現 코바코 영업2국장이 임명됐다.홍지일 신임 전무이사는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코바코 마케팅경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민주 신
코바코, 11월 광고시장 보합세 전망
인터넷을 제외한 11월 국내 광고시장이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코바코가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11월 광고비 예측지수는 100.0을 기록했다. 최근 유럽 경제성장 둔화, 환율 등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여건도 광고비 집행에 반영된 것으로 코바코는 분석했다. 매체별로 살펴보면 지상파TV 95.4, 케이블TV 98.3, 라디오 98.6, 신문 97.7, 인터넷 111.6으로 나타나, 인터넷을 제외한 모든 매체들의 광고비가 전월 대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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