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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證 "코스맥스, 중국 소비 부진과 매출채권 대손이 변수···목표주가 5%↓"
하나증권이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 소비 부진이 지속되면서 코로나 수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가 글로벌 1위 ODM사임에도 기업가치가 부진한 것은 중국의 영업환경 부진, 특수관계자향 매출채권의 대손 반영 여부 등으로 이익 예측성이 떨어진 영향"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은 추정치 하향 조정했으며,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