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안산지사 ‘클린존 캠페인’···눈길 치우기로 새해 시작
마사회 안산지사(지사장 양진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사전면 선부광장 일대에서 직원들과 함께 눈길 치우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해 첫 ‘클린존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클린존 켐페인’은 한국마사회 안산지사가 지사주변 500미터 거리를 클린지역으로 선포하고 지역상인 및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순찰활동을 펼치는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이다. 때마침 지난 3일 전국에 내린 눈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새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