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포르쉐 전기차 신형 '타이칸' 출시···1회 충전으로 서울→부산 주행 가능

포르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국내 공개 행사를 열고 '타이칸 터보 S'와 국내 한정 모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 2020년 국내에 타이칸이 첫 출시한 이후 약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신형 타이칸'은 배터리 용량을 104.6㎾h까지 늘렸다. 1회 충전으로(국내 인증 기준) 500㎞ 전후의 주행거리를 즐길 수 있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발표를 통해 "퍼포먼스, 배터리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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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배터리 용량 104.6㎾h' 탑재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포르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신형 타이칸 국내 공개 행사에서 국내 한정 모델 '타이칸 터보 S'을 공개하고 있다. 4년만에 출시된 '신형 타이칸'은 배터리 용량을 104.6㎾h까지 늘렸다. 국내 인증 기준 500㎞ 전후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아울러 타이칸 터보S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 2.4초이며 시스템 최고 출력은 952마력(오버부스트 출력 포함), 최대 토크는 113.2㎏·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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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포르쉐코리아, '타이칸 터보 S'·'타이칸 터보 K-에디션'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포르쉐코리아 신형 타이칸 국내 공개 행사에서 (오른쪽)'타이칸 터보 S'와 국내 한정 모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을 공개하고 있다. 4년만에 출시된 '신형 타이칸'은 배터리 용량을 104.6㎾h까지 늘렸다. 국내 인증 기준 500㎞ 전후의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아울러 타이칸 터보S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 2.4초이며 시스템 최고 출력은 952마력(오버부스트

[뉴스웨이TV]자동차 명가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공개···"테슬라 독주 막을 수 있을까?

포르쉐코리아가 8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