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메르스 예방에 적극 참여

1985년 미국에서 론칭한 토다이는 미국의 엄격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고수하여, 최근 메르스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먼저, 토다이는 임직원에게 메르스 예방 행동지침을 배포하여 즉시 의무화하도록 했다. 배포된 행동지침에는 ▲출퇴근시 마스크 착용 ▲전 직원 매장 입점 시 손 소독 ▲소독된 유니폼 착용 ▲메르스 감염 의심 직원 출근 금지 ▲입점 고객 손 소독 ▲기침 및 발열 증세가 있는 고객 입점 제한 등이

토다이,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선착순 BBQ 폭립 증정

토다이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BBQ 폭립 이벤트와 ‘봄날맞이 주류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하는 BBQ폭립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평일디너에 예약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U.S. Pork Rib 1박스(500g)를 증정한다.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증정되는 BBQ폭립은 미국 청정지역에서 자란 돼지의 등갈비에 토다이 특제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 풍미를 살려 고객들에게 제공되며

토다이, 졸업생 특별이벤트 실시 “4인 이상 모이면 식사권이”

2월 졸업시즌을 맞아, 세계적인 뷔페 토다이가 졸업생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2015년도 졸업생을 포함하여 4인 이상이 방문하면 식사권을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졸업장이나 졸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제공되는 식사권은 방문시간을 기준으로 런치 방문시 런치 식사권, 디너 방문시 디너 식사권을 증정되며, 준비수량 소진시 마감된다.이번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토다이 목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 반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