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뉴스] ‘우수한 인재’인데 왜? 구직자 울리는 탈락 통보
채용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된 위로가 아닌 짧더라도 분명한 불합격 사유입니다. 불합격 통보 시 조금 더 취준생을 배려하는 채용 문화가 널리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자료 : 취업포털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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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 ‘우수한 인재’인데 왜? 구직자 울리는 탈락 통보
채용에서 탈락한 지원자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된 위로가 아닌 짧더라도 분명한 불합격 사유입니다. 불합격 통보 시 조금 더 취준생을 배려하는 채용 문화가 널리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자료 : 취업포털 인크루트)
기업 58.6%, 채용 불합격자에 통보 안 해··· “반감 생길까봐”
기업 10곳 중 6곳은 신입·경력사원 채용에 불합격한 응시자들에게 그 결과를 통보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유는 오히려 더 큰 반감이 생길 수 있어서였다.2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452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8.6%(265개사)는 지원자에게 불합격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밝혔다.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60.3%, 중견기업 48.2%, 대기업 36.8% 가 불합격 통보를 하지 않는다고 답해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의 통보 생략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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