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첼로스, 서울 내한공연 성료···관객 떼창+앙코르 20분 ‘폭발적 반응’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투첼로스 서울 내한공연이 1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관사 YTN과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투첼로스 서울 내한공연에는 그 동안 연마한 낭만적인 클래식 장르부터 영화 OST, 록 등 다양한 크로스오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투첼로스’는 탁월한 곡 해석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클래시컬 록 크로스오버’라는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선보였다. 특히, U2, 지미 헨드릭스, 마이클 잭슨 등 세계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 내한공연 전 日 순회공연으로 ‘인기몰이’

크로아티아 출신의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가 내한공연에 앞서 일본 순회공연을 펼치며 인기몰이중이다.세계 투어 형식으로 일본을 찾은 투첼로스는 지난달 22일 오사카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오는 9일 후쿠오카 공연까지 모두 13차례 일본 팬들을 찾아간다.특히, 도쿄에서는 4회 공연이 전좌석 매진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국내 팬들도 일본에 이어 국내 내한공연도 기대가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투첼로스는 유럽 방송 연합 ‘

크로스오버 듀오 투첼로스, 내한공연 전 韓 팬 향한 인사영상 공개

꽃미남 크로스오버 듀오 '투첼로스'가 내한공연에 앞서 한국 팬에게 인사 영상을 남겼다.'투첼로스' 루카와 스테판은 영상을 통해 7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진다며 서울에서 만나자고 말했다.공연 주최사 지니콘텐츠와 YTN에 따르면 오는 7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5년 투첼로스 내한 공연'이 열린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전 히트곡들 외에도 신곡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다수 선보인다.투첼로스는 크로아티아

‘엘튼 존 극찬’ 투첼로스, 서울-부산 내한공연···업그레이드 된 무대 ‘기대’

엘튼 존이 극찬한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가 7월 부산과 서울에서 내한공연을 갖고 한국팬을 찾는다. 주관사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팝의 거장 엘튼 존(Elton John)이 극찬한 천재 첼리스트 '투첼로스'(2CELLOS)가 오는 7월 1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투첼로스' 내한공연을 진행한다.지난해 지난해 5월 첫 내한해 서울, 성남, 울산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에서 폭발적인 관심의 중심에 나섰다. 두 사람의 신들린

투첼로스,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접수한다···7월 부산 벡스코 내한공연 확정

꽃미남 크로스오버 듀오 첼리스트 '투첼로스'가 서울에 이어 부산 내한공연을 갖는다.주관사 지니콘텐츠에 따르면, 7월 1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투첼로스' 내한공연 전국투어를 진행한다.공식 공연명은 2015 투첼로스 내한공연 in 부산, 2015 투첼로스 내한공연 in 서울이다.특히, 이번 투첼로스 내한공연 서울과 부산은 유명 히트곡 외에도 올해 발매한 새 앨범 다수도 포함될 예정이다. 투첼로스는 스테판 하우저(S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 올 여름 또 한번 한국팬 찾는다···7월 내한 공연

지난 해 내한해 한국 관객을 열광시켰던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가 2015년 7월 다시 한국 팬을 찾는다. 투첼로스는 스테판 하우저(Stjepan Hauser), 루카 술릭(Luka Sulic)으로 구성된 첼로 듀오로 지난 2011년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Smooth Criminal)’ 커버 영상으로 유튜브 1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그 후로 AC/DC의 "Thunderstruck", Michael Jackson의 “They don't care about us” 등 유명 팝의 첼로 버전 영상을 업로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한국에는 지난

투첼로스, 내한공연 성료···3개 도시 전좌석 만석 ‘기염’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투첼로스' 내한공연이 3개도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 단독 공연이지만 울산, 성남, 서울 모두 빈 자리가 없는 만석 공연이었다. '투첼로스' 주관사 시노뮤직과 지니콘텐츠는 2014년 5월 24일 울산현대예술관을 시작으로 25일 성남아트센터, 27일 서울LG아트센터에서 '투첼로스'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내한공연에서 '투첼로스'는 그 동안 연마한 클래식에 록을 결합시켰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클래시컬

투첼로스, 성남 내한공연 폭발적 반응···공연 후 1시간 넘게 팬 사인회

'클래시컬 록&롤 크로스오버'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남성 첼로 듀오 '투첼로스' 성남 내한공연이 성료됐다. 울산에 이어 무대에 오른 투첼로스 루카 술릭, 스테판 하우저 그리고 드러머 두샨은 잔잔한 곡부터 파워풀한 록 음악까지 첼로에 대한 선입견을 깨게 했다.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가진 '투첼로스'는 마이클 잭슨의 '스무드 크리미널(Smooth Criminal)'을 비롯해 브릿팝밴드 '콜드플레이'의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리아나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

이루마, ‘투첼로스’ 내한공연 기대감···“색다르고 멋진 아티스트” 극찬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곧 한국을 찾을 '투첼로스'(2Cellos) 내한공연에 대한 셀레임을 담은 인사말을 남겼다. 이루마는 16일 소니뮤직 페이스북에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 모습 및 투첼로스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이루마는 “안녕하세요. 작곡가 겸 아티스트 이루마입니다. 투첼로스 내한공연 기대가 됩니다. 팝 음악을 첼로로 연주한다는 것.. 굉장히 색다르고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 투첼로스 공연을

투첼로스 내한공연, 대한민국 DJ 50주년 기념 ‘추천’

대한민국 DJ들이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투첼로스' 내한공연을 추천했t다.한국방송디스크자키(회장 최동욱, 부회장 박원웅) 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한국방송사상 DJ라는 용어가 사용된 지 50주년이 된다. 협회는 50주년 맞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으며 그 중 ‘투첼로스’ 공연을 적극 추천하기로 했다.유명 방송디스크자키 출신이자 '투첼로스' 내한공연 공동주관사 시노뮤직 한용진 대표는 “한국방송디스크자키협회에게 2014년은 매우 의미있는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