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유력 이정 “하와이 이민 갈 뻔···어업을 할 수도 있고”
복면가왕 퉁키의 유력 후보로 이정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7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인 김연우를 꺾고 8대 가왕에 등극했다.이날 방송에서 노래왕 퉁키는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노래왕 퉁키의 정체로 이정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정의 하와이 이민 고백 장면이 새삼 화제다.이정은 과거 MBC '황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