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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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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운용 "채권혼합형 디딤펀드로 5% 수익 목표···3~5% 인출 가능"

증권·자산운용사

트러스톤운용 "채권혼합형 디딤펀드로 5% 수익 목표···3~5% 인출 가능"

목표수익률 5%인 채권혼합형 퇴직연금 펀드를 선보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연 3~5%를 인출해 은퇴자산으로 활용하는 투자 전략을 조언했다. 7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러스톤디딤백년50EMP자산배분펀드'의 투자 포인트와 자산 배분 전략을 설명했다. 신홍섭 트러스톤자산운용 솔루션본부 본부장(상무)은 해당 펀드에 대해 "글로벌 채권, 글로벌 주식, 멀티에셋인컴이라는 모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으

영향력 넓히는 트러스톤, 태광산업·BYC 주주가치 제고시킨다

증권일반

[토종 행동주의 명과암]영향력 넓히는 트러스톤, 태광산업·BYC 주주가치 제고시킨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에 대한 주주행동을 시작한지 약 3년 만에 본격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1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태광산업의 지분 5%를 취득한 후 '일반투자' 목적 공시한 바 있다. 최근 트러스톤운용이 태광산업에 제안한 주주제안이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모두 수용되면서 행동주의 펀드로서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같은 적극적인 주주행동에 따라, 트러스톤이 주주행동을 하고 있는 BYC와 LF도 적잖은 영향을

트러스톤자산 "주주제안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 매우 높게 평가"

종목

트러스톤자산 "주주제안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 매우 높게 평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주제안을 모두 수용한 태광산업에 대해 호평을 내놨다. 12일 태광산업 이사회는 2대주주(지분율 5.97%)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제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모두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부터 태광산업의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태광산업 경영진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왔다. 이에 태광산업은 지난해 10월 ESG경영 선포를 통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목표로 설정하고 대내외적 변화의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주주가치 제고 첫 발자국"

종목

트러스톤자산운용, BYC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주주가치 제고 첫 발자국"

트러스톤자산운용이 BYC의 주식분할 결정에 화답했다. 5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4일 BYC가 이사회를 통해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대 10 비율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트러스톤의 지속적인 요구에 대한 응답이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첫 발자국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BYC 2대 주주(지분율 9%)인 트러스톤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BYC 경영진과 공식·비공식 대화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줄곧 요청했었다. 트러

주주활동 폭 키우는 트러스톤···BYC 이어 태광산업에도 선전포고

주주활동 폭 키우는 트러스톤···BYC 이어 태광산업에도 선전포고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BYC에 이어 태광산업에 대해서도 주주행동에 나섰다. 최근 태광산업이 흥국생명에 4000억원 유상증자에 나선 것을 두고 대주주를 위해 태광산업 소액주주의 권리를 희생하는 결정이라며 이사회가 승인할 경우 모든 수단을 강구해 주주권리를 찾겠다는 입장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오는 13일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흥국생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태광산업은 이에 대해

트러스톤자산운용, 조직개편··· “롱숏펀드 명가 재건”

트러스톤자산운용, 조직개편··· “롱숏펀드 명가 재건”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대적인 인력 확충과 조직개편을 통해 ‘원조 롱숏펀드 명가’ 재건에 나섰다.트러스톤자산운용은 12일 과거 롱숏펀드를 운용했던 대체투자(AI)본부를 절대수익(AR)본부로 확대개편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AR운용본부장에는 마이다스에셋 싱가포르법인에서 롱숏펀드를 운용했던 최영철 매니저(이사)가 새롭게 영입됐다. 최 신임 본부장은 마이다스에셋 싱가포르법인에 이어 KTB자산운용에서 자산배분펀드를 운용했던 전문가로 꼽힌

트러스톤운용, NH투자증권 설정 ‘아시아롱숏ARS’ 투자자문 수행

트러스톤운용, NH투자증권 설정 ‘아시아롱숏ARS’ 투자자문 수행

트로스톤자산운용이 NH투자증권의 1호 아시아 ARS(Absolute Return Swap) 상품인 ‘아시아롱숏ARS’의 투자자문을 수행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ARS 상품은 투자원금은 안전자산에 투자해 원금을 보장하고, 롱숏 스왑거래를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그 동안 국내 주식 롱숏 전략으로 운용되는 상품들을 주로 출시했던 NH투자증권은 ARS 상품을 1조원 이상 판매한 만큼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NH투자증권 1호 아시아 롱숏 ARS의 투자

트러스톤운용, 삼성전자 김한중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

트러스톤운용, 삼성전자 김한중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삼성전자 주주총회에서 김한중 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냈다.13일 트러스톤운용은 공시를 통해 “김 사외이사 후보자는 삼성전자와 거래관계에 있는 차디오스텍의 특수관계인이자, 차디오스텍의 주요주주인 성광학원의 임직원이므로 적격성이 의심된다”고 밝혔다.이어 김 사외이사 후보의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이 같은 반대 의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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