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군산서 즐기는 커피 한 잔"···동서식품, 팝업 '맥심골목' 운영
동서식품이 색다른 공간에서 브랜드를 체험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전국에서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온 가운데 최근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는 도시 전북 군산에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Maxim Street)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맥심골목은 지난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전북 군산시 월명동 달빛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개방된 공간 '골목'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월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