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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車허용 내부보고 늦은 기재부···홍남기 “컨트롤타워役 잘해야”

LPG車허용 내부보고 늦은 기재부···홍남기 “컨트롤타워役 잘해야”

액화석유가스(LPG)차 허용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 심사 과정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신속히 보고되지 않아 홍 부총리가 ‘경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실무 라인에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가 일반인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13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 하루 전인 1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경제원톱 탈환 김동연···靑수석 불러 회의 주재

경제원톱 탈환 김동연···靑수석 불러 회의 주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하며 김 부총리의 ‘패싱’ 논란이 수그러질지 주목된다. 김 부총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소득분배 관련 현안 간담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외에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과 김수현 사회수석비서관도 참석했다. 김 부총리 주재로 회의 앞부분을 공개한 공식회의에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참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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