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팬엔터테인먼트, 신주 1350만주 발행 무상증자 결정

팬엔터테인먼트는 보통주 신주 1350만4985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는 배정 기준일인 9월 29일 오후 5시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 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배정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22일이다.

(공시)팬엔터테인먼트, 화장품 업체 더우주 지분 취득

팬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제조판매 업체 더우주의 주식 20만주를 10억원에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팬엔터테인먼트,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팬엔터테인먼트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 목적으로 9억9999만8880원을 제3자배정증자 방식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만1488주며, 발행가액은 주당 5510원이다.

시즌제 ‘한드’ 활성화될까··· 팬 엔터테인먼트, 시즌제 드라마 기획안 공모

드라마 名家 팬 엔터테인먼트가 시즌제 드라마의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에 나선다.한류의 출발을 알린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백년의 유산’ ‘마마’ ‘킬미힐미’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를 선보인 팬 엔테테인먼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2015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팬 엔테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주류 시장에 데뷔하지 않은 창작자 및 양

‘킬미힐미’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 “이충호 작가 허위주장··· 배려 더이상 없다”

지난 12일 종영된 ‘킬미 힐미’의 아이디어 도용 논란이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의 원작자인 이충호 작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12일 모 언론매체를 통해 알린 공식입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당사는 이충호 작가가 자행한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 대응할 가치가 전혀 없는 사안이란 판단을

‘킬미 힐미’ 제작사 팬 엔터, 中 시트콤 시장 진출··· ‘하이킥’ 김병욱PD 참여

인기리에 방영중인 '킬미 힐미' 등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한 팬 엔터테인먼트가 시트콤 거장 김병욱 PD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팬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영석)는 9일 “중국 드라마 제작?투자사인 크로톤 미디어와 100회 분량의 현지 ‘시트콤 극본 및 감독 고문자문’ 계약을 9일 체결했다”며 “당사와 계약한 김병욱 PD와 당사 예능·교양 사업본부 윤인섭(전 SBS PD) 대표 등이 극본과 연출 작업을 함께 맡을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팬 엔터

팬엔터, ‘하이킥’ 김병욱PD 손잡고 中 시트콤 제작한다···2016년 방영

드라마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김병욱 PD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팬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영석) 측은 10일 오후 “중국 드라마 제작?투자사인 크로톤 미디어와 100회 분량의 현지 ‘시트콤 극본 및 감독 고문자문’ 계약을 9일 체결했다”며 “당사와 계약한 김병욱 PD와 당사 예능·교양 사업본부 윤인섭(전 SBS PD) 대표 등이 극본과 연출 작업을 함께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팬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시트콤은 2016년 중국 내 현지 방영

‘전설의 마녀’ 협찬사 측 “제작사 직원, 사기혐의 검찰 송치···주장 허구”(입장전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제작사 직원을 사기혐의로 고소한 협찬사 측이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전설의 마녀’ 협찬사 대하인터네셔널 측은 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를 속이고 악의적인 일을 저지른 ‘전설의 마녀’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직원 B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사기혐의로 고소했다”며 “조사 결과 그의 사기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렸다. 이어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줄곧 대하인

(공시)팬엔터테인먼트, 60억 규모 드라마 공급계약 체결

팬엔터테인먼트는 문화방송과 60억4800만원 규모의 MBC드라마 ‘전설의마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2.31%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3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