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명품 드라마 될 수 있었던 5가지 이유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측이 드라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5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페이지터너'가 명품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 짚어봤다.◆100% 사전제작 “배우들의 열공 덕에 사실감+생동감UP”‘페이지터너’는 100% 사전 제작돼 이미 지난해 12월, 전체 촬영을 모두 마쳤다. 이에 배우 및 제작진은 미리 연기와 연출을 구상하고 꼼꼼하게 촬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