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대한상의,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 개최·"AI·수소 등 첨단산업 협력"
한국과 싱가포르 경제인이 한 자리에 모여 AI(인공지능)와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싱가포르 현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상의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송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