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포레나 부산덕천’ 평균 경쟁률 88.2대 1
한화건설이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2018년 1월 이래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해당 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이 단지는 1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4920명이 몰리며 평균 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4㎡A(207.9대 1)에서 나왔다. 74㎡C(93.6대 1) 74㎡B(81.2대 1), 59㎡(55.6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