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랄디' 유럽 특허전 확전···伊·스페인·스위스서 피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랄디'와 관련하여 유럽 내 특허 분쟁이 확산 중이다.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법원에 손해배상과 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으며, 주요 쟁점은 '임랄디'의 구 제형에 대한 과거 판매분의 배상 책임이다. 이 소송은 유럽 전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