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잘 벌수록 커지는 고민···한국투자증권 '성장의 딜레마'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에 힘입어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최대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WM, IB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주효했으나, 하반기에는 거래대금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등으로 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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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벌수록 커지는 고민···한국투자증권 '성장의 딜레마'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에 힘입어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최대 실적을 냈다.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WM, IB 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주효했으나, 하반기에는 거래대금 감소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등으로 업황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이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종목
DS證 "HD현대미포, 사이클 초중반에 불과 이익성장세 지속···목표가 17% 상향"
DS증권이 5일 HD현대미포에 대해 향후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고, 이익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전환) 우려는 과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2만원(17%)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형모 DS증권 연구원은 "HD현대미포에 피크아웃을 논하기엔 아직 멀었다"며 "이번 사이클에서 동사 실적은 2분기 턴어라운드(바닥 탈출), 고 주가수익비율(PER)이 이제 시작된 셈
해운업 호황 끝? 피크아웃 우려에 HMM 주가 '출렁'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올해 하반기 컨테이너 수요 전망이 불확실성에 갇히면서 HMM이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시장이 급변한 영향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전일 대비 100원(0.42%)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장 초반 2만3400원까지 밀리면서 올해 52주 신저가인 2만1100원에 가까워지기도 했다.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