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 투표 인증샷···알렉스 韓 국적 취득 후 처음

하이포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하이포는 지난 10일 하이포의 공식 SNS를 통해 “우리 하이포는 모두 사전투표 완료! 여러분 투표 꼭 하실 거죠?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사전투표는 오늘까지고 본 투표일은 13일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이포 멤버들이 각자 투표확인증을 들고 있다. 멤버들 모두 20대로 이루어진 하이포는 투표율이 낮은 젊은 세대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멤버 알렉스는 한국 국적 취득

하이포, 화이트데이 기념 특별 이벤트···해외 팬들까지 ‘심쿵’

하이포가 팬들과 함께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맞았다.하이포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하이포를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했다.해당 이벤트는 이벤트를 신청한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해주는 것으로, 팬들의 부름에 출동한 하이포는 당첨자들에게 주전부리 및 사탕을 함께 포장해 선물했다. 홍대 앞을 시작으로 학교, 회사, 게스트하우스까지 총 4곳을 방문했으며, 약 1000여명의 팬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첫 번째 이벤트 지역인 홍대 정문 앞을 시작

하이포, 통일송 ‘통일 헤이 요’ MV 공개···“교육용으로 쓰일 것”

그룹 하이포가 통일송에 참여했다.최근 하이포가 공식 SNS를 통해 통일부 통일교육원과 제작한 통일송 ‘통일 헤이 요(HEY YO)’ 뮤직비디오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기본 콘셉트는 ‘구애’로, 하이포가 한민족을 상징하고 하이포가 구애를 하는 한 여성이 통일을 상징한다. 하이포의 절실한 구애를 통해 통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으로 우리 한민족의 바람인 자유, 화합, 평화를 투영시켰다. 특히 사랑에 빠진 여자를

하이포, 中 ‘2015충칭 한국유행 문화계’ 쇼케이스 성료··· 한류주역 우뚝

그룹 하이포가 중국에서 열린 케이팝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으며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됐다.지난 12일 중국 충칭에서 진행하는 '2015 충칭 한국유행 문화계 K-POP 쇼케이스'에 초청 무대에 오르며 한류스타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중국 충칭시 완샨셩 시크릿가든(완샹성 쇼핑몰)에서 열린 이번 '2015 충칭 한국유행 문화계 K-POP 쇼케이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중국 충칭시 한국 유행 문화계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하이포는 지난 9월 열린 아시

하이포, 日 프로모션 및 ‘슈퍼 프리 콘서트’ 성료···“뜨거운 반응 감사합니다”

그룹 하이포가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마무리 지으며 열도에 부는 하이포 열풍을 실감했다.국내 활동 및 해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하이포가 일본에서 성공적인 프로모션 일정과 '슈퍼 프리 콘서트'를 마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이포는 지난 5일 도쿄 '토요스 PIT', 6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 공연장'에서 이틀간 '슈퍼 프리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하이포 멤버들은 공연장까지 헬기를 타고 이동, 입장하는 모습을 생중계

그룹 하이포, 강추위 뚫고 홍대 게릴라 데이트 성료···팬들 위한 역조공 이벤트

하이포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 강추위에도 함께 해준 팬들을 위해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 화제를 모으고 있다.멤버들은 홍대 게릴라 데이트 생방송에 찾아와준 팬들과 시민들에게 한명씩 인사하며 직접 준비한 핫팩을 선물, 애정을 과시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되는 'IDOL x IDOL'에 출연하고 있는 하이포가 홍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이포의 소속사 N.A.P측은 공식 SNS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홍대 데이트를 위해 먼

하이포, 달콤함 내려놓고 강렬한 남자로 변신···日 사로잡은 저력 빛날까 (종합)

일본 열도를 사로잡은 4인조 보이그룹 하이포(HIGH4-김성구 알렉스 백명한 임영준)가 달콤한 소년에서 강렬한 남자로 돌아왔다.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을 꾀한 만큼 ‘하이포’ 이름 석자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내세운다.하이포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다섯 번째 싱글 앨범 ‘D.O.A’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컴백을 알렸다.이날 쇼케이스는 하이포의 컴백을 응원하기

[NW현장] 하이포 백명한 “‘봄, 사랑 벚꽃 말고’의 수식어 여전해···아직 갈길이 멀다”

그룹 하이포(HIGH4)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 다섯 번째 싱글 앨범 ‘D.O.A’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하이포는 데뷔한지 1년 6개월이 됐다. 김성구는 “아직도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 노래를 알고 계신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갈길이 멀었다. 더 잘해서 보여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 백명한은 “여

[NW현장] 하이포 김성구 “6년전부터 아이유 꼭 따라잡고 싶었다”

그룹 하이포(HIGH4) 김성구가 아이유를 따라잡고 싶다고 밝혔다.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는 그룹 하이포 다섯 번째 싱글 앨범 ‘D.O.A’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이날 김성구는 아이유와의 경쟁에 대해 “6년전부터 생각이 있었다. 따라잡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며 “제게는 항상 멘토같은 친구다. 용기와 자극을 주는 친구라서 꼭 따라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한편 하이포 새 앨범 ‘D.O.A’는 전세계적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