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직업' 성료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은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와 함께 지난 12일 과학관 상상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100여명의 학생, 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광주지역의 인공지능 과학문화 관련 이슈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사회를 새롭게 전망하기 위해 새롭게 기획된 시민참여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미래를 말한다' 개최

국립광주과학관(관장직무대리 전태호)과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인공지능 시대, 직업의 미래를 말한다'를 주제로 제1회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을 개최한다. '인공지능오딧세이 포럼'은 국립광주과학관이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광주 지역의 사회문화 이슈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사회를 새롭게 전망하기 위해 기획된 시민참여 포럼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변화되는

광주과학기술진흥원·한국과총광주전남, '차세대 과학기술인 토론회'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윤석구)과 한국과총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지난 26일 호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차세대 지역과학기술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3040 젊은 과학자들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미래 과학기술 분야별 주제 발표 등을 통해 지역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는 김재관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의 "디지털 전자치료제 개발 현황 및 전망", 이상민 한국

국립광주과학관-한국과총 광주전남, 과학문화 확산 업무협약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는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국립광주과학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국립광주과학관 김선옥 관장,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최용국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의 내용은 ▲전시․교육․과학문화행사 등 과학문화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및 교류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국립광주과학관 필 사이언스 포럼···‘코로나 시대, 학교 밖 교육의 길을 묻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오는 24일,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와 공동으로 ‘코로나 시대, 학교 밖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12회 필 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교육전문가들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과학기술의 변화와 교육계의 새로운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코로나 시대, 교육 새 패러다임과 학교 밖

광주과학기술진흥원-한국과총 광주·전남연합회, 과학기술 발전 업무협약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과 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연합회(회장 최용국)은 최근 광주과학기술진흥원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과학 기술개발 및 발굴활용, ▲지역 과학 기술인력 양성, ▲국내·외 과학기술인 연구정보 교류사업 참여, ▲지역 산업 및 과학 기술 상호협의 및 발전방안 등 연구, ▲각종 정부 지원 사업 공동참여, ▲그 밖에 지역 과학 기술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수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