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한기평, 롯데손보 후순위채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
한국기업평가는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보험금지급능력(IFSR), 후순위사채, 신종자본증권의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단 신용등급은 각각 기존 'A', 'A-', 'BBB+'를 각각 유지했다. 한기평은 롯데손보의 신용등급 전망 변경 사유에 대해 ▲자본 관리 부담 지속 예상 ▲제도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이익이 큰 폭 변동 ▲운용자산 리스크가 현실화되며 투자손실 증가·자산건전성 저하 등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