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 '한남 뉴타운', 미래 청사진 나왔다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이 DL이앤씨를 시공사 우선협상자로 선정하였다. 조합은 다음 달 총회를 통해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남뉴타운은 마지막 5구역을 포함해 각 구역 시공사가 확정되며, 서울 재개발의 주요 프로젝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