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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인천시, 북한에 ‘남북접경지역 해양자원 학술공동조사’ 제안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인천시, 북한에 ‘남북접경지역 해양자원 학술공동조사’ 제안

남북 접경지역인 인천 서해5도의 해양자원에 대한 학술·연구교류 추진을 포함,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28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서해 5도 스마트 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토론회`에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인천시는 북한 산업계와 학계에 `남북접경지역 해양자원에 대한 학술공동조사`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7일 남북한과 벨기에, 미국,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이 참여한 `남북 접경지역

인천시-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8일 `서해5도 스마트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인천시-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8일 `서해5도 스마트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28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인천시와 공동으로 ‘서해 5도 스마트해양산업 육성 및 남북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한 접경지대인 서해 5도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민관산학연이 모여 각계의견 수렴을 통한 새로운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토론회는 이 지역에서의 남북한 협력을 통한 해조류 평화벨트 조성과 스마트 해양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신경제구상방안도 논의될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인재양성·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인재양성·기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가 남미 에콰도르의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상호 인재양성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29일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과 인재양성과 학술 정보, 기술교류를 주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와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은 학술과 산업발전을 위한 인재양성은 물론, 각종 정보교류를 통해 기술이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태준 총장은 “벨기에의 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019년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2019년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총장 한태준)는 23일 `2019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졸업자는 10명으로 식품공학과 3명, 분자생명공학과 5명, 환경공학과 2명으로 대학원 진학 7명 학생 전원이 국내외 대학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또한 2019학년도 9월 학기에 45명의 신입생을 맞이해 모집정원 225명(3월 학기 180명, 9월 학기 45명 모집) 전원 충원에 성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안드레 노톰 솔베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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