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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함정 50년···'대호김종서함'으로 이지스 전력 완성 성큼

중공업·방산

HD현대重 함정 50년···'대호김종서함'으로 이지스 전력 완성 성큼

HD현대중공업이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의 3번함인 대호김종서함을 진수했다. 이로써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체계가 세종대왕급 3척과 정조대왕급 3척으로 완성된다. 대호김종서함은 2027년 해군에 인도되며 탄도미사일 요격능력을 갖추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50년간 국내 함정사업에 기여하며, 이번 진수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트럼프, 美 함정 해외건조 빗장 푼다···한화 최대 수혜 후보

중공업·방산

트럼프, 美 함정 해외건조 빗장 푼다···한화 최대 수혜 후보

한화그룹이 미국 필리조선소 지분 100%를 확보해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 조선업체 본국 건조 허용 정책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서에 따라 '핀란드 모델'이 적용되면 초기 선박은 한국에서, 후속 선박은 미국에서 건조 가능하다. 한화는 기술력과 미국 내 조선소 소유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고, 관련 군함사업에 경쟁입찰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실제 수혜는 입찰 및 별도 승인을 거쳐야 한다.

美 1조5000억달러 군비 확대···K-방산에 열린 바다

중공업·방산

美 1조5000억달러 군비 확대···K-방산에 열린 바다

미국이 1조 5000억 달러 규모 국방예산을 증액하면서 국내 방산업체에 해군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이 미 해군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무인 해상체계, 첨단 군수지원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의 전기를 맞고 있다. 기술경쟁이 치열해 고도화된 R&D와 품질 확보가 수주 성공의 핵심이 되고 있다.

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장교로 입대···삼성家 장남의 선택

재계

이재용 아들 이지호, 해군 장교로 입대···삼성家 장남의 선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해군 학사장교 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했다. 이씨는 15일 오후 1시 무렵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기지사령부 제3 정문 위병소를 미니밴에 탑승한 채로 통과했다. 이씨 입대 현장에는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여동생 이원주 씨, 삼성전자 직원 등이 동행했다. 부친 이재용 회장은 업무 일정으로 부대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날 139기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사관후보생)으로 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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