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운임은 웃고 유가는 뛰고···해운업계 '불안한 호황'
국내 해운사들은 3분기 성수기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면서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동의 불안한 정세 등이 운임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유가 상승과 보험료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실적 개선이 불안한 호황으로 평가된다. 운임과 비용의 균형이 깨지면 해운사의 수익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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