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노조, 파업 중단했다···임단협 재개 수순
노사 갈등을 빚어온 현대제철 노조가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의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PL/TCM과 압연라인 파업을 철회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9월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성과급 문제 등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노조는 현대자동차에 준하는 4500만원 안팎의 성과급을 요구했고, 사측은 기본급의 450%+성과급 1000만원으로 1인당 약 2650만원 수준을 제시했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