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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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검색결과

[총 6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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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조, 파업 중단했다···임단협 재개 수순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노조, 파업 중단했다···임단협 재개 수순

노사 갈등을 빚어온 현대제철 노조가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의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 PL/TCM과 압연라인 파업을 철회했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9월 임단협 교섭을 시작했지만, 성과급 문제 등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노조는 현대자동차에 준하는 4500만원 안팎의 성과급을 요구했고, 사측은 기본급의 450%+성과급 1000만원으로 1인당 약 2650만원 수준을 제시했다. 노

현대제철,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현대제철은 튀르키예 완성차업체인 포드 오토산(Ford Otosan)과 진행한 '포드 투어네오 커스텀' 차량의 '리어 루프 패널' 부품 프레스 품질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탄소저감 강판의 글로벌 완성차 공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탄소저감 강판은 전기로에 고로 쇳물을 혼합하는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고로의 자동차 강판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탄소 배출량은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 현대제철은 본격적

현대제철, 4월 인천공장 전면 셧다운···"시황 악화로 인한 감산 조치"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4월 인천공장 전면 셧다운···"시황 악화로 인한 감산 조치"

현대제철이 봉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 철근공장 전체를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전면 가동 중단(셧다운) 한다. 철근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운 것은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 "단순한 정기 보수가 아닌 시황 악화로 인한 감산 조치"라며 "당장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시장 정상화를 위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은 인천 철근공장 폐쇄를 통해 봉형강 시장을 안정화하고, 적자 누적 상황을

美 시장 뚫은 현대제철...기대와 우려 사이

중공업·방산

美 시장 뚫은 현대제철...기대와 우려 사이

현대제철이 미국 제철소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트럼프 관세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8조원'의 승부수로 관세 대응은 물론 글로벌 시장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다만 투자에 필요한 막대한 자본 조달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노사 갈등 등이 변수로 떠오르며 향후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자동차, 부품·물류, 철강, 미래 산업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오는 2028년

현대제철, 3년 만에 전사 희망퇴직 실시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3년 만에 전사 희망퇴직 실시

현대제철이 만 50세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현대제철이 사무직을 포함해 전사 희망퇴직을 받는 것은 창사이래 세 번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75년생 이전 출생 일반직, 연구직, 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며 정해놓은 인원은 없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에게는 잔여 연봉 50%의 위로금(최대 3년치)과 자녀 1명당 1천만원의 학자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

'美제철소 투자' 현대제철, 증권가 "재무구조 관건···중장기는 긍정적"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美제철소 투자' 현대제철, 증권가 "재무구조 관건···중장기는 긍정적"

현대제철이 루이지애나에 제철소를 건설하기 위해 8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증권가는 차강판 수요 증가를 이유로 이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자본 구조의 불확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상증자 없이 자본을 50%씩 내부와 외부에서 조달할 계획으로 불확실성 해소가 향후 주가 개선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미국 날아간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8조 투자, 전기로 제철소 건설(종합)

중공업·방산

미국 날아간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8조 투자, 전기로 제철소 건설(종합)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미국에 58억달러(약 8조5127억원)를 투자해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제철소를 짓기로 했다. 수요가 견조한 미국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철강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2029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전기로 제철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국 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선언함에 따라 관세 정책에 대응하는 전략인 동시에

경각심 결여가 불러온 비극

기자수첩

[기자수첩]경각심 결여가 불러온 비극

"사업장에서의 안전은 물론 일상적인 생활에서 행동 하나하나가 안전의 가치에 부합하는지 되새기며 진정한 의미의 안전 문화를 체화해 주길 바란다." 현대제철 대표가 지난해 신년사에서 언급했던 말이다. 한 문장에서 '안전'이라는 단어를 무려 3번이나 사용할 정도로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이 같은 당부는 얼마 안 가서 무색해졌다. 신년사를 전한 지 한 달 뒤 현대제철 현장 근로자가 작업 중 질식사로 숨지는 사망사고가 발

위기의 현대제철···시험대 오른 서강현, 원가절감 '초집중'

중공업·방산

위기의 현대제철···시험대 오른 서강현, 원가절감 '초집중'

현대제철의 경영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서강현 사장의 리더십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서 사장은 올해 강도 높은 '원가 절감' 전략을 추진해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결국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강도 높은 자구책 없이는 경영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전 임원들의 급여를 20% 삭감하고 해외 출장을 최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이나 다른 사업장 근무를 원하는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9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제철이 전날까지 포항공장 기술직 120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은 결과 약 20명이 신청서를 냈다. 또 충남 당진제철소 박판공장에서 근무할 전환 배치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70명이 응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경기 둔화와 중국발(發) 저가 철강 공세 등에 따른 것이다. 현대제철은 지난해 말부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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