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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노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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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동결 방침에 뿔난 기아차 노조

기본급 동결 방침에 뿔난 기아차 노조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사측의 기본급 동결 방침을 철회하지 않으면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맞서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16일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8차 교섭에서 사측이 호봉승급분외 기본급 동결을 포함한 1차 제시안을 내놓자 반발하고 나섰다. 사측 제시안에는 기본급 동결 외에도 성과급 100%+150만원, 라인수당 S등급 5000원 인상 등이 포함됐다. 이는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요구안에 맞춘 12만3526원 인상과 지

기아차, 통상임금 8년 논란 종지부 찍는다···결과는 자정 넘길듯

기아차, 통상임금 8년 논란 종지부 찍는다···결과는 자정 넘길듯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14일 통상임금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11일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과 체불임금 지급에 대한 노사 의견일치안을 내놨다. 조합원 동의만 얻으면 지난 8년간 끌어왔던 기아차의 통상임금 논란은 법정분쟁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이번 통상임금 합의가 마무리되면 기아차는 과장급 이하 직원 1000여명의 최저임금 미달 문제도 해결하게 된다.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이날 화성·광주·소하리 공장

현대·기아차 노조 “광주형일자리 철회, 3년간 총력 투쟁”

현대·기아차 노조 “광주형일자리 철회, 3년간 총력 투쟁”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2021년 광주형일자리 공장 완공 때까지 3년간 철회를 위한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현대·기아차 노조는 19일 공동 성명을 내고 “광주형일자리는 문재인정권의 핵심정책인 소득주도 성장론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반값 연봉으로 전체 근로자의 임금 하향평준화를 초래하는 나쁜 일자리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역별 저임금 기업유치경쟁을 초래해 자동차산업 공멸시키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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