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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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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최대주주 호반산업, 유상증자에 120% 청약 확정

전기·전자

대한전선 최대주주 호반산업, 유상증자에 120% 청약 확정

호반산업이 대한전선의 유상증자에 초과 청약하며, 대한전선의 성장에 힘을 싣는다. 대한전선은 최대주주인 ㈜호반산업이 이사회를 열고 대한전선 유상증자에 배정받은 물량의 120% 청약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최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대한전선의 성장성과 해저케이블 사업의 성공을 확신하며 적극 지원한다는 의미다. 호반산업은 대한전선의 지분 40.1%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로, 구주주 배정 주식의 100%인 약 2502만 주에 초

김상열 회장, 미디어 총괄···승계 끝난 건설업은 '전문경영체계'

건설사

[지배구조 2023|호반그룹①]김상열 회장, 미디어 총괄···승계 끝난 건설업은 '전문경영체계'

자산순위 33위의 호반건설은 이미 2세 승계가 마무리돼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30대의 젊은 2세들을 전문경영진의 수렴청정으로 보완하는 모양새다. 63세의 정정한 나이인 창업주 김상열 회장은 2세와 전문경영인에게 본업인 건설 분야를 맡기고 서울신문‧EBN‧전자신문을 거느린 언론인으로 변모했다. 호반건설그룹은 2세들이 최대주주인 호반건설과 호반프라터티, 호반산업을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호반건설은 장남인 김

대한전선, ESG위원회 설치···위원장에 이창재 변호사

대한전선, ESG위원회 설치···위원장에 이창재 변호사

대한전선이 호반산업에 편입된 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조직 체계 확립을 위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 및 협의체를 설립했다. 대한전선은 이러한 ESG 경영 전략과 지난해 실적을 담은 ESG 리포트를 기업 홈페이지에 30일 공개했다. 지난달 18일 대한전선은 호반산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직후 이사회를 열어 ESG 위원회 설립을 결의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정책 및 전략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를 이사회 산하에 신설

대한전선, 호반산업으로 최대주주 변경 완료

대한전선, 호반산업으로 최대주주 변경 완료

대한전선이 호반산업으로 인수 완료되며 호반그룹의 일원이 됐다. 대한전선은 18일 최대주주가 ㈜니케에서 ㈜호반산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3월 29일에 니케와 호반산업이 체결한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18일에 호반산업이 주식 거래 잔금을 지급하면서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된 것이다. 이에 따라 호반산업은 대한전선이 발행한 주식의 40%를 보유하게 됐다. 대한전선은 1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사내·외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호반산업, 대구 동구 ‘호반써밋 이스텔라’ 견본주택 개관

분양

호반산업, 대구 동구 ‘호반써밋 이스텔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뉴타운 B3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이스텔라 견본주택을 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이스텔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4개동 총 315가구 규모로 대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대형 상품으로 구성됐다. 타입 별로는 △84㎡A 111가구 △84㎡B 114가구 △84㎡C 47가구 △94㎡A 4가구 △94㎡B 6가구 △94㎡C 1가구 △109㎡ 28가구 △118㎡ 4가구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

호반산업 컨소-포천시, 1000억 규모 고모리 산업단지 조성

호반산업 컨소-포천시, 1000억 규모 고모리 산업단지 조성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약 1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고모리에 산업단지)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

호반건설·호반산업, 아산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평균 47대 1 기록

호반건설·호반산업, 아산탕정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평균 47대 1 기록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분양하는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청약에 6만6695개의 청약 통장이 몰리면서 16개 전타입이 모두 1순위 청약 마감됐다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23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개 블록 14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만6695명이 신청해 평균 47.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74㎡B가 21가구에 1335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63.57대 1을 기록했으며, △84㎡

호반산업,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관통 성공

호반산업,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 관통 성공

호반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이하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의 터널을 성공적으로 관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호반산업은 서초구에서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의 관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과 감리단, 설계사 등 일부 관계자만 참석했다. ‘반포천 분리터널 공사’는 서울시의 ‘강남역 일대 및 침수 취약지역 종합배수개선대책’에 따른 공사로 오는 2022년 3월 준

호반건설·호반산업, 아산 탕정에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3027가구 이달 분양 예정

호반건설·호반산업, 아산 탕정에 '호반써밋 그랜드마크' 3027가구 이달 분양 예정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5개 블록에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를 11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D1-1블록, D1-2블록, D2-1블록, D3-2블록을 시공하고, 호반산업은 D3-1블록을 시공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신흥 주거벨트로 조성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권에서도 대규모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이하 전용) 59㎡, 74㎡, 84㎡로 구성되며 지하

호반건설·호반산업, 영천·세종·김해 산단 조성사업 수주

호반건설·호반산업, 영천·세종·김해 산단 조성사업 수주

경상북도 영천시에서는 ‘영천 고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156만5077㎡(47.3만평)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고경면 용전리 산27-1번지 일원은 영천시와 경주시 중간지점에 위치해 산업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규모는 1160억 원이고,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9개월이다. 세종시에서는 ‘세종 스마트그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과 호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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