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 허예은 “양악수술 후 누워 못자 엉덩이에 마비 왔다”

‘렛미인’의 출연자였던 허예은이 양악수술 후 고충에 대해 언급했다.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10년 젊어 보이는 4대 성형’에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는 선천적인 부정교합을 성형수술로 극복한 허예은이 출연했다.이날 허예은은 과거 부정교합으로 겪었던 고통을 털어놓으며 “소화 불량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자면 속이 부대꼈다”고 말했다.또 양악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해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었다. 원

‘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이찬과 법적 결혼 아냐···혼자 산지 18년차”

배우 이민영이 전 남편 이찬과의 결혼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이민영은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한 이민영은 “데뷔한 지는 꽤 됐는데 제 모습을 잘 표현하지 않다 보니 본의 아니게 오해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그러자 ‘혼자 사는 여자’ MC 김구라는 “혼자 산 지 18년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전남편 일본 부동산 재벌 “위자료 받지 않았다”

‘혼자사는여자’ 임지연 전남편이 화제다. 임지연은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사는여자’에서 “혼자녀가 된 지 10년이 지났다. 재력가와 결혼한 뒤 이혼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임지언은 “과거 나와 결혼한 남자가 재력가였다. 그분은 남자가 충분히 여자를 먹여 살릴 수 있다면 여자가 일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어디를 가든지 기사나 비서가 항상 옆에 았었고 외출도 혼자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여 놀

‘혼자사는여자’ 임지연, 명품몸매 화제 “정말 50대 맞아?”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이 수영복으로 명품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20일 첫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수영복을 입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한 임지연은 자연스럽게 몸을 풀고 물속에서 인어처럼 자유자재로 헤엄쳤다.임지연은 34-24-34 몸매를 위해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요즘 이 정도 안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전남편과 결혼생활은 창살 없는 감옥 같았다”

‘혼자녀’ 임지연이 과거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20일 첫 방송 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임지연은 재력가와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연을 공개해서 시선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자신을 꽃으로만 여기는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 먼저 언급을 했다. 이어서 “결혼한 분이 재력가였다. 그분은 남자가 충분히 여자를 먹여 살릴 수 있다면 여자가 일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고 밝혔다.게속해서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