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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3' 중 유일하게 웃은 삼성생명···체질 개선 이어간다(종합)

보험

'톱3' 중 유일하게 웃은 삼성생명···체질 개선 이어간다(종합)

삼성생명이 전년 1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거두며 같은 기간 순이익이 감소한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생명보험업계 '톱3' 회사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16일 삼성생명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63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집중해 온 건강보험 위주 포트폴리오 개편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건강보험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비중을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롯데손보, 1분기 순이익 113억원···전년比 66.8%↓

보험

롯데손보, 1분기 순이익 113억원···전년比 66.8%↓

롯데손보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2.3% 감소한 113억원을 기록했다. 무·저해지보험 해약률 가이드라인과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 변화가 실적에 주요 영향을 미쳤으나, 투자영업이익은 148% 증가해 손실 폭을 최소화했다. 실질 보험계약마진과 장기보장성보험 유지율 역시 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비용 효율화' 외친 넷마블, 1분기 R&D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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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효율화' 외친 넷마블, 1분기 R&D 소폭 감소

넷마블이 비용 절감을 위해 연구개발(R&D) 비용도 줄였다. 앞서 이런 기조는 연말까지 유지할 것이라 밝힌 만큼, 올해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1분기(1월~3월)에 R&D 비용으로 1579억원을 썼다. 전년 동기(1733억원) 대비론 9.8% 줄어든 수준이다. 전체 매출액과 놓고 봐도 줄어든 양상이다. 이 분기 넷마블은 벌어들인 금액의 26.67%를 R&D에 투자했다. 넷마블은 작년 1분기, 이곳에 2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3356억원···전년 比 58.4%↑

블록체인

두나무, 1분기 영업이익 3356억원···전년 比 58.4%↑

두나무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311억원, 영업이익은 335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74.2%, 영업이익은 58.4% 오른 수준이다. 분기 실적은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영향이다. 올해 1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두나무는 20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준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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