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2018년 의정활동 마무리
전라북도의회는 13일 제358회 정례회 본회의 폐회를 끝으로 2018년도 한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이날 ‘전라북도 건강가정지원 조례’와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타 면제’, ‘특례시 지정기준 확대 촉구’ 등 모두 3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9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철수 의원은 무분별한 태양광사업에 대해, 정호윤 의원은 주거복지로드맵 필요성, 김희수 의원은 장애인 고용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