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기아 AutoLand 광주와 2045 탄소중립 위한 녹색걸음 동행
호남 최대기업 ‘기아 AutoLand 광주’가 광주시의 2045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걸음에 동참했다.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기아 AutoLand 광주 박래석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친환경차 공급 확대 ▲생산설비의 공정개선으로 기업 RE100 달성 ▲친환경차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방안 모색 ▲광주형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