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
익시오, AI 보안으로 진화···LGU+ '안티딥보이스' 공개
LGU+가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익시오에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위변조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근절에 나섰으며, 3년 내 600만 가입자를 목표로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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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시오, AI 보안으로 진화···LGU+ '안티딥보이스' 공개
LGU+가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티딥보이스' 기술을 익시오에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위변조된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근절에 나섰으며, 3년 내 600만 가입자를 목표로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금융일반
금감원,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운영···최대 1000만원 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3개월간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운영한다. AI·클라우드 등 신기술로 인한 신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참여 금융사가 32개사로 확대됐으며, 학생 및 화이트해커가 최대 1000만원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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