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홀몸어르신 ‘AI 스피커’ 돌본다···사회적 가치 창출 잰걸음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스피커를 통해 홀몸어르신 돌보기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22일 SK텔레콤은 중구 소재 삼화타워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ICT(정보통신기술) 연계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독거 어르신 대상 ‘ICT 돌봄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주관할 ‘ICT 케어센터’를 서울 성동구에 개소했다. 이준호 SV추진그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