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1분기 영업익 1054억원···전년比 12.4% ↓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6% 감소한 1조8637억원, 영업이익은 12.4% 감소한 1054억원이었으며, 톡비즈와 비즈니스 메시지 등 플랫폼 부문은 성장했으나 콘텐츠 매출이 16% 감소했다. AI 기술과 슈퍼앱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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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분기 영업익 1054억원···전년比 12.4% ↓
카카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6% 감소한 1조8637억원, 영업이익은 12.4% 감소한 1054억원이었으며, 톡비즈와 비즈니스 메시지 등 플랫폼 부문은 성장했으나 콘텐츠 매출이 16% 감소했다. AI 기술과 슈퍼앱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음료
SPC 허희수, 'AI 혁신' 큰 그림···경영능력 입증 속도내나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희수 부사장이 신사업을 주도하며 그룹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형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과 형제 경영 구도로 승계의 가닥이 잡힌 가운데 사법 리스크로 인한 허영인 회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영 보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허 부사장은 배스킨라빈스·던킨을 포함한 SPC그룹 계열사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푸드테크 신사업에 방점을 찍었다. 올해는 본인이 전략총괄을 맡고 있는 비알코리아 배스킨라
유통일반
"정체된 내수 시장 잡아라"···SK매직 김완성號, 먹거리 발굴 '총력'
김완성 대표가 이끄는 SK매직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실패한 가운데 생존 전략 모색을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업계는 김 대표가 올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렌털 시장이 동종업계 간 치열한 경쟁과 새롭게 유입된 수많은 경쟁업체로 인해 성장 정체에 빠진 만큼 뚜렷한 차별성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워졌다는 이유에서다. 14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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