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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당 가격담합 심의 개시···CJ·삼양사·대상·사조CPK 과징금 7500억 부과

유통일반

전분당 가격담합 심의 개시···CJ·삼양사·대상·사조CPK 과징금 7500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과 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 삼양사, 대상, 사조CPK 등 4개 국내 기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7500억원의 과징금을 예고했다. 이들은 2016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약 8년 9개월간 전분·전분당 입찰에서 사전 합의를 통해 시장을 나누고, 부산물 가격도 공동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담합 매출 규모는 2조4900억원에 달한다.

"핵심만 남기고 다 바꾼다"···CJ제일제당, 3대 부문으로 전면 개편

보도자료

"핵심만 남기고 다 바꾼다"···CJ제일제당, 3대 부문으로 전면 개편

CJ제일제당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체계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대 사업부문으로 전면 개편한다. 성장성 및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각 부문에는 전문 대표를 배치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식음료

비비고가 벌어도 못 메운다···CJ제일제당 발목 잡는 바이오

CJ제일제당의 실적 반등이 예상보다 지연될 전망이다. 식품 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바이오 사업의 부진이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리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와 연간 실적도 개선 폭이 제한될 전망이다. 하반기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바이오 사업 정상화 속도에 따라 전체 실적이 좌우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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